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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주진모 민혜연 열애 나이차

by in(i) 2019.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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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열애 나이차 


연예계와 의료계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주진모 열애에 대해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에서는 주진모가 연하의 의사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서로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열애의 주인공은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는 미녀의사 민혜원 원장입니다. 



민혜원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 수료했으며, 현재 피부와 비만 관리 전문병원 소요클리닉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주진모 민혜연 나이차는 현재 주진모가 45세이고 민혜연이 35살로 10살 차이라고 합니다. 



민혜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원은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기분 좋은 날',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 등에 전문의로 출연해 각종 의학 정보를 전수하며 활동을 해왔습니다.



주진모 민혜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낚시 등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사랑을 키웠다는 후문이네요. 



영화, 드라마 등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이고 있는 배우 주진모와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다 갖춘 의사 민혜연의 만남에 대중은 축하의 물결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 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등으로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로 선 굵은 연기를 펼쳤던 연기자 입니다. 



그리고 오는 2월에는 SBS 새 드라마 '빅이슈'로 약 1년만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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